<aside> 💡 무언가를 원하는 어느 캐릭터가 난관에 직면하지만 결국은 그것을 얻게 된다. 절망이 절정에 달했을 때 가이드가 등장해 계획을 내려주고 행동을 촉구한다. 그 행동 덕분에 실패를 피하고 성공으로 끝맺게 된다.
</aside>
고객은 Game Changer를 원한다. 기존의 것보다 약간 개선된 결과물이 아니라 출발점부터 다른, 시장의 판도를 바꿔버릴 무언가를 원한다. 마차에서 자동차로, Ford Model T는 인류의 생활반경을 바꿔버린 20세기의 Mobility Game Changer였다. 이제 고객은 21세기형 Mobility Game Changer를 원한다.